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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이레생
제목 [스타데일리뉴스] 체중에 집착하는 다이어트가 몸 망친다… 체질개선이 먼저 조회수 670 작성일 2019-06-17
몸무게가 정상보다 많이 나가는 ‘비만’은 질병이다. 특히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뇌졸중,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관절염, 통풍을 비롯해 각종 종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치료가 도움이 된다.   

흔히 다이어트라고 하면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다이어트는 늘어난 체중을 적절하게 감량해 비만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관리하거나 비만한 상태를 해소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수단으로 보는 것이 맞다. 


   
▲ 창원 이레생한의원 김미라 대표원장
각종 미디어 등의 영향으로 마른 몸매에 대한 강박관념이 심해지면서 여성들 사이에서는 정상 체중임에도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올바른 다이어트라고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마른 몸매를 만드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초점을 맞춘 다이어트는 어떻게 달라야 할까. 

창원 이레생한의원 김미라 대표원장은 “끼니를 거르고 운동량을 늘리면 체중을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어있지만, 이러한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까지 해치게 된다. 정상 체중의 회복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완성하는 동시에 몸속 깊은 곳의 건강지수까지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방다이어트는 개인의 체질분석을 바탕으로 맞춤 한약과 한방시술, 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하기 때문에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한방다이어트는 ‘체질개선’을 통한 체지방감소와 신체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해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한의원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체계적인 한방다이어트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갖췄는지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