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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시아경제] 산모 괴롭히는 산후풍, 치료보다 예방 중요 | 조회수 | 1392 | 작성일 | 201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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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체력전'이라는 말이 있듯이 출산 후 산모의 회복도는 육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으며, 산모는 온몸의 관절이 벌어지고 장기가 이동하는 등 적지 않은 신체적 변화를 겪게 되는 만큼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대부분의 산모는 100일 가량의 산후조리를 끝낸 후 일상 속에서 본격적인 육아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팔 다리가 쑤시고 관절이 시린 산후풍이 남을 수 있다. 산후풍은 출산 후 몸에 바람이 든 것과 같이 관절에 통증을 동반하거나 몸에 찬 기운이 도는 증세를 말한다. 대체로 온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는 증세를 호소하게 되는데, 관절이 시리거나 저린 증상, 또는 손발이 차거나 기운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레생한의원 창원본점 김미라 원장은 "산후풍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출산 후 체력과 혈을 보충하고, 자궁 내 오로를 배출하는 것이며, 산후보약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방에서는 산후보약을 통해 출산 후 허해진 산모의 몸을 회복시키고, 기혈을 보충해 산후풍을 예방하며, 증상에 따라 어혈을 제거하고 기혈순환을 촉진한다. 따라서 어혈 제거와 동시에 기혈순환을 촉진해 신체 회복력을 높여, 산모의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어 김 원장은 "출산 후 급변하는 신체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가족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산후풍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증상이 악화되기 전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