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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이레생
제목 [메디칼트리뷴] 우리 아이 '최종 키' 키우고 싶다면 맞춤형 처방 확인하자 조회수 188 작성일 2018-06-25


아이가 태어나고 만 3세까지는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수시로 체중을 체크하게 된다.

이 시기는 이른바 급성장기로 체중이 정상적으로 늘지 않으면 두뇌 등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라면 항상 아이들의 체중과 섭취량 등을 꼼꼼하게 챙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나 7살, 8살이 되고 한 살 한 살 먹어가면 으레 ‘시간이 지나면 크겠지’라는 생각에 아이들의 성장을 꼼꼼하게 들여다 보지 않는 경우가 늘어난다.

실제로 만 4세가 되면 성장률이 상당히 완만해지기 때문에 천천히 자라도 그저 남들보다 조금 느리구나라고 생각하면 넘기는 경우가 적이 않은 것이다.


하지만 만 3세가 지난 후부터 2차 급성장기인 사춘기 시기까지 우리 아이의 성장속도에 부모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느냐에 따라 아이가 어른이 된 뒤의 최종 키를 조금 더 키울 수도, 본인이 클 수 있는 키보다 더 작은 키를 갖게 되기도 한다.


이레생한의원(창원) 김미라 원장은 “성장치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이른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성장치료가 아이에게 도움이 돌 수 있다는 말이다”라며 “이에 최근에는 자녀들의 성장률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성장클리닉이나 한의원을 찾아 맞춤형 처방을 실시하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의학에서는 성장부진의 원인을 뼈와 관련된 질병, 전신대사의 문제, 호르몬 불균형 등 체질적인 문제 등으로 크게 구분한다.

때문에 성장부진으로 진단된다면 골격 근육 동시발달, 식용개선, 체질 개선 및 면역력 강화, 체중관리 등을 통해 키성장에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시각이 요구된다.


김 원장은 “키성장 클리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약 투약을 중지해도 지속적으로 건강과 발육을 유지할 수 있는 근본치료냐는 점이다.

키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를 찾아 제거 또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한약 투약을 중지해도 지속적인 건강과 발육을 유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성장치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