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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타데일리뉴스] 또래보다 빨리크는 아이, 성조숙증일 수 있어 ‘주의’ 조회수 186 작성일 2018-11-19
생활습관과 음식섭취의 변화로 최근 성조숙증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6년 6,438명 수준이었던 성조숙증 진료환자는 2017년 
95,524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조숙증은 성호르몬의 조기분비로 인해 또래보다 빨리 성장하는 것을 말한다. 사춘기 징후도 
평균보다 2년 정도 빠르게 시작되며, 여자 아이들의 경우 초경증상도 빨리 나타나 2차적 질환에 
노출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부모들의 주의 깊은 관심이 요구되는 질환이다.


     
▲ 창원 이레생한의원 김미라 대표원장 

대부분 빠른 성장이나 비만, 여드름 등이 함께 동반되는 성조숙증은 그만큼 증상이 모호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어려운데다가 ‘아이들이 원래 잘 먹고 빨리 클수록 좋은 것’이라는
편견이 많아 병원 내원 시기가 늦춰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성조숙증은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고 결과적으로 성인 
최종 신장을 작아지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성조숙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남아들은 만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기 시작하고 여드름이 나거나
변성기가 시작된다. 여아들은 만 8세 이전에 가슴이 간지럽거나 살짝 닿아도 아파하며, 
가슴 멍울(몽우리)가 잡히기도 한다. 또한 여드름, 음모가 나기 시작하며 초경이 시작된다. 
  
특히 뼈나이가 현재 나이보다 많다는 검사 결과를 받은 적이 있거나 최근 6개월간 4cm이상 
자라는 등 단기간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는 경우, 아토피, 비염, 천식 등으로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한 적이 있는 경우, 키에 비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경우라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성조숙증의 치료방법으로 대부분 호르몬주사치료를 진행하게 되는데, 그 기능은 유효하나 
성장호르몬 분비까지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성조숙증 치료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
속도를 되찾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하는데, 한방치료에서는 체내 성호르몬을 자연스럽게 
조절하면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사춘기 발달과 키 성장을 동시에 관리한다.

창원 이레생한의원 김미라 대표원장은 “성조숙증은 증상이 광범위한 만큼 아이의 성장이 
지연되거나 조기 사춘기 가능여부들을 면밀히 검사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양방과 한방의 협진
진료를 통해 더 정확하고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