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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컬투데이]산후보약, 산모 체질·병력 확인하고 처방해야 조회수 49 작성일 2022-09-19

▲ 김미라 원장 (사진=이레생한의원 제공)

열 달가량의 긴 시간 동안 임신과 출산 과정을 거친 산모의 몸은 평생 겪어보지 못한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된다. 출산 직후 산모의 몸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이때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게 된다면 산후풍과 우울증, 산후부종, 탈모 등 각종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우려가 있다.

또한 출산 후 생긴 어혈을 제대로 풀지 않게 되면 몸에서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남게 되는데 이에 따라 생리불순, 생리통, 질염 등 여성질환으로 쉽게 이어지게 된다. 즉, 산후관리가 산모의 평생 건강 상태를 좌우하기 때문에 출산 직후 산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산후관리 방법 중 산후보약의 경우 자궁수축을 돕고 체내에 축적된 독소, 어혈,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액순환을 도와 부종이 감소하도록 유도해 산모의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몬을 안정화해 우울하거나 불안한 상태인 산모의 심리적인 부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자궁 면역 환경 개선 및 독소 배출 등 다양한 체내의 불균형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산모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는 장점 또한 존재한다. 더불어 산후보약은 산모의 젖이 잘 돌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산후보약의 효과만큼 올바른 복용 시기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다. 가장 좋은 시기는 출산 직후 바로 복용하는 것이다. 산후풍은 한 번 발병하게 되면 건강을 다시 회복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창원 이레생한의원 김미라 원장은 “출산 직후 산후관리가 산모의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어 산후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산후보약은 출산 직후 복용해야 산후풍, 어혈, 노폐물 등의 배출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산모의 체질과 상황, 병력 등 여러 요소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